전체 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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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존재의 의미가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존재의 의미가 있다.『흙의 반란이 시작됐다』 무성한 풀은 흙을 건강하게 가꾸는 유기물흙은 유기물로 키우는 것이다. 그러면 흙은 살아난다. 아니 원래 살아 있던 흙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휴경 밭을 예로 들어 보자. 풀이 무성하다는 것은 흙 위든 흙속이든 유기물이 듬뿍 보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자연이 회복되어 흙이 비옥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것을 보고 배우면 흙을 살릴 수 있다. 그렇다고 유기물을 보급하면 당장 효과를 보고 흙이 살아난다는 말은 아니다. 유기물에 따라서 분해되기 쉬운 것, 분해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그렇다.흙에 들어온 유기물을 분해하는 주인공은 흙속의 미생물이나 지렁이와 같은 동물이다. 이들은 질소를 먹고 몸을 튼튼..
2025.03.13 -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일이고, 그 자체가 감사한 일.눈물을 흘릴수도 있고 함께 웃음 지을 수 있으며힘들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반대로 죽어있다면... 무엇인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상상만해도 벌써 눈물이 맺힐것만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살아있음을 느껴야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음으로 인해삶에 대한 사랑을 오늘도 배울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5.03.13 -
먹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무조건 굶거나 이따금 요요를 걱정하기 보다는충분한 영양공급을 하면서 야채를 먹기 싫은 사람들이환이나 분말로 대체하고 혹은 녹즙,야채를 갈아서 액상으로 마실 수 있는 ,그래서 소화흡수가 빠르고 효과가 좋아 하루에 성인이 섭취할 야채 영양소를 드실 수 있도록 간편하게,그러한 부분들을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지방,무기질 같이 우리 몸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라는 생각.칼로리가 적은 비건식물식 혹은 야채, 버섯, 과일 종류의 건강식을 두루 먹으면서 굶지않고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선호- 건강하게 먹는 다이어트 가이드다이어트는 단순히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영양 균형을 맞춰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단적인 저칼로리 식단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요요를 부를 수 있어요..
2025.03.13 -
히비스커스 섭취 밎 주의사항!
히비스커스는 잎을 말린 후 곱게빻은 분말가루, 티백 등으로 먹는다. 차, 주스, 요플레 등에 넣어 먹는법이 있다. 히비스커스 차먹는법은 끓인 물, 유기농 꽃잎, 꿀1~2큰술을 준비해 끓인 물에 꽃잎을 우리고 꿀을 넣어 단맛이 나게 하면 된다. 차 효능은 호르몬 균형을 맞춰주며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부작용으론 저혈압을 가진 사람이 섭취 시 빈혈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효능은 유기농으로 섭취 시 더욱 효과가 좋으며, 아스코르브산(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며 간을 건강하게 한다. 체중 감량과 우울증에도 효과를 보인다. 부작용으론 몸이 찬 사람이 섭취 시 주의해야하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저혈압인 사람도 조심해야한다.부상화와 여기서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잡종을 가리킨다. 원산지는 동인..
2025.03.13 -
Why be nomal?
우리는 매력이 저평가되고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심지어 틀에 박힌 공간에 밝은 빛을 드리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아주 사소한 방식이더라도 사람들의 일상이 더 즐거워지도록 노력합니다.불가능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평범함을 추구하십니까?Why be nomal?
2025.03.13 -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파릇한 성장기를 넘어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인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완숙해진다는 표현처럼,성숙을 넘어 완숙을 향해 점진해가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고 입맛도 없을 때가 자주있어 나날이 젊을 때와는 다른 양상을 체감하곤 합니다. 각종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의 광고속에서 내 몸에 맞는 어떤 제품을 찾아서 일상을 유지시킬 수 있을까요?자연그대로 내 몸에 녹아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변화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아스트랄은 자연을 닮은 식품을 슬로건으로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건강함을 넘어 노년의 행복한 육체와 정신으로 자신의 삶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2025.03.12